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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. 칠십삼곱하기오日이 지났다.

칠십삼 곱하기 오 日 동안 나름 많은 변화가 있었나 보다.
이렇게 숫자를 정해 놓고 보니,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 사이의 괴리가 크다.
떠오르는 생각들도 다르고 ...  다만 비슷한 것은 주말에 회사에 나와 앉아있다는 것.
내일은 많은 것들을 바꾸고 새로이 마음을 먹어야 할 또 하나의 날이 되겠지.
간만에 동해 바다가 그립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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