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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과 기획에서 경영기획으로...

너무 너무 바쁘다.... 칼퇴근은 커녕...
밤11시나 되어야 퇴근에 아침엔 남들보다 한시간 가량 빨리 나온다.
만약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었더라면... 그 스트레스가 더했겠지만... 그나마 좀 나은듯하다.
이제 대중교통 이용안한지 3일 됐는데... 내가 실제로 운전해보니...실로...여기저기 빵빵대는 소리가 시끄럽다.
처음엔 내가 뭐 잘못했나 싶었는데 나때문은 아니고 여기저기 멀리서 빵빵대는 소리가 생각보다 많다.
날도 춥고... 삭막한 도로...
녹음 어우러진 초여름 시골길에 가고싶다.
암튼... 다시 머리 깨지러 가야겠...다.
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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