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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들이...그리고 한주


간만에 서울을 벗어나 교외를 갔다.
지난주말에...
여러사람들이 함께 가는 거라 좀 구찮았지만.... 어쩔 수가 없었다.
그래도 나름 분위기 전환도 되고 괜찮았던...


얼어죽겠는 추위에 산악바이크를 타겠다는 사람들...
올들어 제일 춥다고 한 날이었음에도...용기있는 사람들과는 떨어져 주변에 캠핑장도 둘러보고 카페 벽난로 앞에 앉아 간만에 비싼 커피도 먹고...
그냥 그랬다.

일요일을 잘 쉬고 월요일 아침 마지막 운전 면허 시험... 주행을 보러 갔다.
지난번에 늦잠자서 못가고... 20일 정도 운전을 할 기회가 없었어서...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... 챙피하잖아...
ㅋ 떨어진 사람들도 수두룩했지만 시동한번 안꺼먹고 깜빡이 다 잘켜고 합격했다.
음하핫, 쉬워진 것도 있겠지만... 한방에 합격! 역시...똑똑해..ㅋ

그리고 하루이틀...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했지만...그냥 넘어가고 이제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...
역시나... ㅋ
바로 차를 사서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싶었는데, 12월과 1월의 차이가 좀 있어서 조금이라도 아끼고자... 일단 보류하고 있다.
그냥 알아보기만... 이러다 중고차 도사 되겠...

봉도사... 1년 선고 10년 선거권 박탈....
참으로 가뜩이나 우울한데 더 우울하게 만드는 세상님...
Trackback 0 Comment 2
  1. 2011/12/24 21:45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  • Favicon of http://lovow.com BlogIcon lovow 2011/12/26 11:32 address edit & del

      ㅋㅋㅋ 감사합니다. 이제 자학 고만 할라구요~ 저에겐 시트콤이 아니라 대하역사극 대역죄인같은 느낌이었어요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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